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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소장 제출하러 온 노건호

[포토] 고소장 제출하러 온 노건호

기사승인 2017. 09. 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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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을 '사자 명예회손'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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