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황금빛내인생’ 이태환,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캠페인 참여 ‘소화기 분사에도 미소’

‘황금빛내인생’ 이태환,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캠페인 참여 ‘소화기 분사에도 미소’

기사승인 2017. 10. 14. 22: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황금빛내인생 /사진=이태환 인스타그램
배우 이태환이 소화기 분사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14일 이태환은 인스타그램에 "저희 멤버 태오의 릴레이를 받아 뒤늦게라도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소방공무원분들의 처우 개선과 국가직전환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참여할수 있어서 뜻깊었고,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태환은 응원 멘트와 함께 소화기를 머리에 분사해도 여유있는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개념 배우'의 정석을 선보여 팬들의 응원을 받고있다.


한편 이태환, 신혜선, 박시후 등이 출연하는 '황금빛내인생'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