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 올 연말 3공장 완공시 총 36만 리터의 바이오 위탁 생산시설 구축완료 및 글로벌 1위 생산 업체 등극에 따른 성장 프리미엄 부각 -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과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삼성전기 - 전기차 MLCC의 신규 매출이 ‘18년 본격화 예정으로, 고부가가치 MLCC 매출 비중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성 부각 -갤럭시노트8의 듀얼카메라 채택과 SLP(Substrate Like PCB: 스마트폰용 차세대 메인기판) 시장진입 등으로 모바일향 실적 턴어라운드 긍정적
△카카오 - 광고 등 주력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 및 택시, 드라이버 등 O2O 비즈니스와 카카오 플랫폼과의 시너지 전략에 대한 기대감 유효 - 카카오뱅크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으로 향후 핀테크 부문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 강화 전망
△대한유화 - 신규 증설 설비가 3분기부터 최대 가동률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빠른 실적 회복 예상 - 2분기는 NCC 재가동의 지연과 중국의 과도한 재고확충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 예상되나 2분기를 바닥으로 턴어라운드 기대
△삼성전자 - 반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전부문 등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2017년 실적 성장 지속 전망 - 지배구조 개편 이슈 지속 예상,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정책 확대 등의 주주환원 정책강화 기대감 유효
△엔씨소프트 -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각각 앱스토어 매출순위 1, 2위를 유지하면서 4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할 전망 - 리니지레드나이츠의 성공으로 리니지M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는 충분. 리니지M 출시까지 양호한 실적 성장이 주가흐름에 긍정적 영향 예상
△신한지주 - 2017년까지 이익 성장 전망, 2016년 4분기 시장금리 상승 효과로 NIM 상승추세 지속 전망 -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 헷지 대안으로 은행주 투자매력 부각 및 저평가 매력 부각
△신규편입종목: 없음 △편입제외종목: 없음
◇중소형주
△룽투코리아 - 중국 대형 게임사인 룽투게임즈의 한국 자회사로 열혈강호, 크로스파이어 등 IP 확보에 따라 향후 중국 모바일게임 성장 수혜 예상 - 최근 열혈강호 신작출시에 따라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크로스파이어 모바일 중국출시 예정 등 신작 모멘텀 기대
△파라다이스 - 사드이슈에 따른 중국수요는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되며, 일본인 수요 증가와 함께 카지노부문의 점진적 실적개선 전망 - 파라다이스시티의 BEP달성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익 발생시기 도래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유니퀘스트 -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사업으로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요 자회사들을 통해 모바일에서 자동차 전장, 헬스케어 사업으로 전방사업 확대 - 내년 상반기 자회사 드림텍(지분 43.5% 보유) 기업공개 예정, 현금 및 보유 부동산 가치 등 PBR 1배 수준에서는 높은 투자 매력 보유
△로엔 - 카카오의 AI스피커 ’카카오 미니‘ 출시에 따른 멜론 사용자 확대로 향후 유료가입자 확대에 따른 성장성 부각 - 향후 커넥티드 카 등 카카오 플랫폼과의 유기적인 시너지도 기대되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실적 지속 전망
△메지온 - 희귀심장진환(폰탄수술) 치료제의 글로벌 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18년 임상 종료 ‘19년 승인까지 신약에 대한 모멘텀 유효 - 현금성 자산 800억원, 향후 폰탄수술 치료제 가치 감안시 현 시가총액 대비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
△실리콘웍스 - 국내외 스마트폰 메이커들이 OLED 디스플레이 채택을 늘리고 있어 동사의 OLED용 반도체 매출 성장세 전망 - 원화강세 지속 및 연구개발 부담은 존재하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