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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혜리, 롱 웨이브로 여성미 강조 ‘눈빛이 살아있네’

‘투깝스’ 혜리, 롱 웨이브로 여성미 강조 ‘눈빛이 살아있네’

기사승인 2017. 11. 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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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혜리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가 롱 웨이브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혜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자아낸다.


특히 고개를 사선으로 돌린 채 모델급 포즈를 자랑한 혜리는 붉은색 레드립과 털이 달린 청재킷으로 이색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혜리는 '투깝스'에서 사회부 기자로 분해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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