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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필로폰 투약 의혹’ MB 아들 ‘음성반응’

이상학 기자 | 기사승인 2017. 11. 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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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의혹이 제기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에게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는 이씨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대검찰청에서 분석한 결과 마약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씨의 DNA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사위의 마약 투약 사건 수사 당시 압수한 주사기에 있던 DNA는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자신의 의혹을 제기한 KBS 제작진, 고영태·박헌영씨(전 K스포츠재단 과장)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으로 다시 이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KBS ‘추적 60분’은 지난 7월 김 의원 사위의 마약 투약 사건을 보도하면서 이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 종료 후 박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씨의 말을 인용해 이씨가 마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에 이씨는 지난 9월 자신의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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