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 사진=방시혁 트위터 |
방시혁은 20일 오전 트위터에 "In here!"이라는 내용과 함께 안무가 손성득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방시혁은 환하게 웃으며 방탄소년단이 참석한 AMAs의 현장 모습을 담아 팬들에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트위터로도 생중계된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 현황은 현재 Mnet을 통해서도 김구라, 안현모 등이 함께 진행자로 나서 중계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I NEED U' 뮤직비디오 1억뷰를 돌파하며 글로벌한 대세 스타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