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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러브콜’ 마동석, 오리보다 귀여운 상남자 ‘추리닝은 거들뿐’

‘할리우드 러브콜’ 마동석, 오리보다 귀여운 상남자 ‘추리닝은 거들뿐’

기사승인 2017. 11. 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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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할리우드에서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마동석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귀여운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마동석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부라더> 촬영 현장에서..큰 사랑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마동석은 파란색 추리닝 차림으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특히 터질듯한 근육과는 상반된 오리 그림이 마동석의 귀여운 매력을 한 층 더해주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최근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마블'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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