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달콤한 원수’ 마지막회 박은혜, 쫑파티 현장 공개 “내일부턴 외로울지도”

‘달콤한 원수’ 마지막회 박은혜, 쫑파티 현장 공개 “내일부턴 외로울지도”

기사승인 2017. 11. 24. 08: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달콤한 원수 마지막회 /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달콤한 원수' 마지막회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배우 박은혜가 쫑파티 현장과 마지막회 촬영 소감을 전했다.

23일 박은혜는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마지막촬영 하는날...시원섭섭... 뭔가 허전.. 내일부턴 외로울지도... #달콤한원수 #시청자여러분감사합니다~ #끝까지응원부탁드립니다~ 우리 감독님 스텝분들 연기자선배님들 후배들... 모두 고생많았고 덕분에 즐겁게 현장에 있을수 있었습니다~고맙구 #사랑합니다 모두~~"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달콤한 원수' 출연 배우들은 촬영 스튜디오와 회식 자리에서 단체샷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달콤한 원수'는 오늘(24일) 119회 분이 방송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