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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누워서 셀카 찍어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누워서 셀카 찍어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

기사승인 2017. 11. 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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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누워서 셀카 찍어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20세기 소년소녀, 사진=한예슬 SNS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누워서 카메라를 바라봐도 굴욕 하나 없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이 사진진 역으로 열연을 펼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는 조정석, 이혜리, 김선호, 임세미 등이 출연하는 '투깝스'가 방영된다.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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