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투깝스’ 혜리, 첫방 후 누리꾼 반응 눈길 “지적 많았는데 도대체 왜죠”

‘투깝스’ 혜리, 첫방 후 누리꾼 반응 눈길 “지적 많았는데 도대체 왜죠”

기사승인 2017. 11. 28. 06: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투깝스 방송 화면 캡처
'투깝스' 첫 방송 후 주연배우 혜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견이 눈길을 끈다.

27일 첫 방송된 '투깝스'에서는 혜리가 사회부 기자로 분해 열연했다. '투깝스'에는 혜리와 함께 배우 조정석이 호흡을 맞춘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연기좀 되는 애들이 해라. 뭔 방송이 지들 연기연습하는데냐? 도저히 못봐주겠다", "지성이랑 드라마할 때도 혜리 연기 지적 많았는데 도대체 왜죠.. 왜 조정석이랑ㅠㅠㅠㅠㅠ 조정석 때문에라도 봐야하는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표정과 발성이 '응답하라'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볼펜 물고 대사 연습을 좀 더 해야될 듯" 등으로 '투깝스' 혜리의 연기에 대해 구제척으로 지적했다.


한편 '투깝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