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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홈페이지 접속 용량 초과…국민재산되찾기운동 시작

‘쇼미더머니’ 홈페이지 접속 용량 초과…국민재산되찾기운동 시작

기사승인 2017. 12. 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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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 사진=홈페이지 캡처
쇼미더머니가 화제에 올랐다.

쇼미더머니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의 배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아닌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의 제정 촉구 서명운동 본부 홈페이지(www.showmethemoney.or.kr) 이름으로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쇼미더머니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 용량 초과로 마비 상태며 본부 집행위원장 겸 사무총장인 안원구 전 청장은 "이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이라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는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등 국정농단행위자 불법재산 환수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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