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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제와서 무죄라고 해봐야.."누명 벗어도 인생 망치는 '무고죄'
1년전 트위터에 익명의 '성폭행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해명할 틈도 없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모 언론사로 퍼져나간 기사와 글을 통해
무차별 비난을 당했습니다.
웃으며 인사를 주고받던 18년지기 이웃도 등을 돌렸고
일거리도 잃었습니다.
그런데 1년후
세상에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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