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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손정은 아나운서 누구? 2012년 파업 후 방송 활동 못해 ‘서강대 여신’

‘MBC 뉴스데스크’ 손정은 아나운서 누구? 2012년 파업 후 방송 활동 못해 ‘서강대 여신’

기사승인 2017. 12. 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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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MBC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손정은 아나운서와 박성호 기자가 낙점된 가운데 손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1일 MBC는 "오는 18일부터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를 낙점했다"고 전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1980년 생으로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를 비롯해 당시 '서강대 여신'으로 불릴만큼 출중한 미모를 자랑한다.

2010년 MBC 창사 49주년 기념식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손정은 아나운서는 2012년 파업 이후 오랫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했다가 이번 최승호 신임 사장이 임명되며 MBC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자리를 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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