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AK홀딩스, 자회사 애경유화·제주항공 사상 최대 영업익 예상”
2019. 12. 16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6℃

도쿄 5.5℃

베이징 1.7℃

자카르타 28.8℃

“AK홀딩스, 자회사 애경유화·제주항공 사상 최대 영업익 예상”

정단비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27. 08: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하나금융투자는 27일 AK홀딩스에 대해 자회사인 애경유화 및 제주항공의 사상 최대 영업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했다.

AK홀딩스의 3분기 누적 지배순익은 8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7.2% 성장했다. 주력 자회사인 제주항공, 애경유화, 애경산업 3사 모두 3분기 누적 기준 20% 이상의 순익 성장을 나타냈는데 특히 제주항공은 42.8% 성장세를 보였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제주항공은 추석연휴의 이연과 제트유가 상승에도 불구 일본 및 동남아선 급증으로 탑승률 및 객단가 동시 상승이 나타났다”며 “4분기에도 외형 성장세와 수익성 호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애경유화는 지난 3분기 무수프탈산(PA), 가소세 마진 개선과 바이오 디젤 증설 효과로 경상 기준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익을 기록했다”며 “2018년 상장 추진을 준비중인 애경산업은 전년대비 100%에 달하는 화장품 중심의 매출 고속 성장을 이어갔으며 3분기 누적 순익은 3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비상장 자회사 중 이익 기여도가 가장 큰 애경산업은 지난 11월23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2018년 상장 추진을 예정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오 연구원은 “내년 애경산업의 상장 추진에 따른 재평가 뿐만 아니라, 애경유화 및 제주항공의 사상 최대 영업익 경신이 동반 예상되는 상황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