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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프리미엄 해양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로 제2의 도약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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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박스/ 거제 벨버디어&르씨엘 조감도
거제 벨버디어&르씨엘 조감도/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국내 최대 레저·서비스 기업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올 한해 고급화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다.
올 7월 경남 거제에 오픈 예정인 프리미엄 리조트 ‘거제 벨버디어’가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부지 3만 4000평, 연면적 2만 7000평 규모로 들어서게 될 거제 벨버디어는 요트 투어와 정박을 위한 마리나 시설을 포함해 바다 전망의 465개의 객실(스위트 222·로열 27·패밀리 118실), 프라이빗 해변, 실내·외 수영장, 최상층 스카이 풀과 고품격 스파, 거제 최대 컨벤션 센터 등을 갖춘 고급 해양마리나 리조트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객실(르 씨엘·98실)을 만들었고 야외 수양장과 해변이 연결된 테라스 객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리조트 단지 내에서 휴양과 레저가 모두 가능한, ‘파인 스테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Fine Stay, Final Destination)’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것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비전이다. 이를 위해 약 25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벨버디어’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전망’이란 의미다. 벨버디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은 아름다운 전망으로 유명한 곳이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벨버디어 궁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식 정원이 아름답다.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 내 벨버디어 성(城) 역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거제 벨버디어를 이들 못지 않은 전망과 휴양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자연을 해치지 않도록 설계하고 모든 객실에서 남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푸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스타 셰프 이재훈과 함께 식음 브랜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거제시와 함께 지역 관광지 홍보와 활성화, 활성화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육성 등에 힘을 모으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해운대 티볼리·설악 쏘라노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거제 벨버디어와 함께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변신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부산에서 거가대교를 이용해 35분, 대구에서는 1시간 30분, 울산에서는 1시간, 경남 진주에서 50분 등 경상도와 전라도의 주요거점에서 접근하기 편리해 이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근 거제 벨버디어 부지 인근에는 ‘르 씨엘’ 모델하우스도 오픈했다.
문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는 “한화리조트는 그동안의 리조트 운영 노하우를 총 동원해 기존 콘셉트를 뛰어 넘는 거제 벨버디어 론칭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거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레저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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