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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브, 리프트와 CES 2018서 ‘100% 자율주행 헤일링 서비스’ 시연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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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브(APTIV)는 자동차 공유·헤일링 서비스 업체 리프트(Lyft)와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100% 자율주행 헤일링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3일 밝혔다.

케빈 클라크 앱티브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안전성과 가스 배출 및 도시 혼잡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용한 영향을 미칠 자율주행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대표한다”며 “앱티브 자율 주행시스템과 리프트의 사용자 플랫폼으로 CES 참가자들은 지점 간 자율 주행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프트는 올해 초에 자율 주행 개발자들과 자동차 제조사들이 일일 약 100만대의 차량 탑승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앱티브 자율 주행 플랫폼은 완벽한 소비자 체험을 위해 리프트의 스마트 배차(디스패칭) 기술과 통합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 주변에서 자동차 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승차 및 하차 위치와 함께 복잡한 운행환경에서의 운행을 통해 자율 주행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로건 그린 리프트 CEO는 “리프트의 임무는 자율주행기술 및 자동차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고의 교통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앱티브와의 파트너십으로 우리의 비전에 한층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앱티브가 최근 인수한 누토노미(nuTonomy)는 리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최근 보스턴에서 자율 주행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앱티브와 리프트의 이번 자율주행 체험 행사는 지난해 약 10km(6.3마일)에 달하는 도심 거리와 고속도로 드라이빙 루프 등 앱티브의 이전 CES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다.

앱티브의 자율 주행 자동차들은 고속도로 합류, 보행자 및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함께 할 때의 조작, 터널 내에서 코스 유지 등 복잡한 일상적인 운전 시범을 완료했다.

앱티브 자율주행기술은 현재 도로를 달리고 있는 수많은 자율주행 자동차들과 달리 자동차 위나 옆면에 크고 무거운 센서 장착 없이 디자인 면에서 완벽하게 통합됐다. 앱티브는 2019년까지 양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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