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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이주열 총재에 4차회동 제안한 까닭은?

김은성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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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이주열 내일 오전 중구 은행회관서 조찬회동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새해 첫 회동을 한다.

기재부와 한은은 김 부총리와 이 총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조찬회동을 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 수장인 김 부총리와 통화당국 수장인 이 총재의 회동은 이번이 4번째다.

앞서 지난해 6월 김 부총리가 취임한 직후 처음 만났다. 이후 북한 리스크가 고조되던 8월에도 공식 양자 회동을 한 데 이어 국회 기재위 회의 후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저녁 ‘번개’로 만났다. 이번 회동은 김 부총리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기관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3% 성장 전망과 정책 방향, 최근 경제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별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총리는 2008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재정경제비서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당시 한은 부총재보이던 이 총재와 경제 ·금융시장 상황에 대응했다. 김 부총리는 이때 인연으로 아주대 총장 시절에도 한은 창립기념 행사에 꼬박꼬박 참석했다.
캡처
김동연 기재부 장관과 이주열 한은 총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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