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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시즌2 영턱스클럽, 임성은·한현남·송진아 등 근황은? 마케팅 PD·사업가 변신

‘슈가맨’ 시즌2 영턱스클럽, 임성은·한현남·송진아 등 근황은? 마케팅 PD·사업가 변신

기사승인 2018. 01. 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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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가맨 시즌2 영턱스클럽
'슈가맨' 시즌2에 출연한 영턱스클럽 멤버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영턱스클럽이 출연했다.


90년대를 댄스로 사로잡았던 영턱스클럽은 박성현, 한현남, 송진아, 임성은 등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날 방송에서 최승민은 "댄스 학원 운영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박성현은 "트로트를 준비 중"이라며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예고했으며 송진아는 "이벤트, 행사 마케팅 PD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현남은 "강남 쪽에서 자영업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으며 임성은은 "보라카이 스파 산업 중이다"라고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임성은은 "제가 맏언니였는데 아무도 제 말 안 들었다. 제가 잔소리하면 '저 언니 또 시작했다' 해서 혼자 힘들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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