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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앞둔 기대작 ‘시그널’, 국내 정상급 성우진이 오감 충족시킨다

출시 앞둔 기대작 ‘시그널’, 국내 정상급 성우진이 오감 충족시킨다

기사승인 2018. 01. 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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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MMORPG ’시그널’에서 국내 대표 성우진이 총출동해 유저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서비스를 앞둔 이세계 MMORPG ‘시그널’에 국내 대표 성우진이 참여한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된 세계관 영상은 판타지 소설을 능가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으며, 리그오브레전드의 베인을 연기한 ‘김현심’ 성우와 트린다미어를 연기한 ‘김국진’ 성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정식 플레이 버전에서는 김국진, 김현심 성우 외에 다양한 게임에서 접할 수 있었던 김영선, 장은숙, 민응식, 김하영, 양정화, 장미 등 성우들도 참여해 게임에 대한 친숙함을 더할 예정이다.  

‘시그널’은 지난 5일부터 브랜드 페이지에 게임의 세부 내용과 주요 콘텐츠들을 대거 공개하면서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중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차원이 다른 이세계 MMORPG ‘시그널’은 초호화 성우진을 기용, 국내 유저들에게 익숙한 목소리를 더해 오래도록 사랑받는 게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출시 전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세계 MMORPG ‘시그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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