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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정현 선수에 축전 보내 “너무나 장하고 자랑스럽다”

문재인 대통령, 정현 선수에 축전 보내 “너무나 장하고 자랑스럽다”

기사승인 2018. 01. 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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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이 정현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트위터에 "수고한 정현 선수 @HyeonChung 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라며 "정현 선수는 한국 스포츠에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고,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기쁨을 주었습니다"라고 게재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너무나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족들과 코칭스태프 여러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정현 선수를 격려했다.


앞서 정현 선수는 발 부상으로 인해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에게 기권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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