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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사상자 최다…경찰 단속 강화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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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와 교통사고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13일 경찰청이 2015∼2017년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 전날 평균 678.3건의 사고가 발생, 사상자 1020.3명이 발생했다.

부분별로는 사망 14명, 부상 1006.3명이다.

이 가운데 설 전날 사고가 418.7건에 사망 10명·부상 727명, 설 다음 날 사고 367.3건에 사망 8명·부상 692.3명, 설 당일 사고 354.7건에 사망 5.3명·부상 778명 등으로 드러났다.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설 당일이 15.3건에 사망 0.3명·부상 4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휴 전날이 14.7건에 사망 1명·부상 34.7명으로 사고 건수로는 2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 노선별로는 경부·서울외곽·중부고속도로에서 상대적으로 사고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5.4건에 사망 0.2명·부상 10.7명으로 평소 주말 평균 7.3건에 사망 0.3명·부상 15.8명보다 적었다.

경찰청은 설 연휴기간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교통관리를 위해 경찰 헬리콥터 16대를 투입한다.

헬기는 600m 상공에서 차량번호를 인식하는 고성능 항공카메라를 장착하고 지정차로 위반, 갓길 주행, 쓰레기 투기 등 얌체운전과 난폭·보복운전 차량을 발견하면 지상의 암행순찰차와 공조해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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