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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랜드 이미지’ 상승 어떻게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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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랜드 이미지’ 상승 어떻게 해결할까?

최성록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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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의 석방으로 삼성전자의 경영 시스템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예상된다. 당분간은 그동안 부정적인 기류를 탔었던 현안들을 시급히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로 꼽힌다. “삼성전자 브랜드 이미지 하락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 등이 대표적이다.

15일 이 부회장 구속 이후 실시된 주요 글로벌 브랜드 평가를 분석한 결과 단 1건을 제외하고 ‘삼성’브랜드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하락은 물론 심각할 경우 순위권에서 아예 사라지기도 했다.

지난해 9월 미국 평판조사기관 RI(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17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회적책임 평가점수에서 삼성전자는 89위에 올랐다.

2016년 9월 조사에서 20위, 2017년 상반기 조사에서는 70위를 보이면서 계속 추락하고 있는 중이다.

또 미국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폴이 발표한 미국 내 기업평판지수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49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해당조사에서 2014년에는 7위, 2015년에는 3위, 2016년에는 7위와 비교할 경우 심각한 추락이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이 올해 1월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18’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포춘은 29개국 6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존경받는 기업 50곳을 발표한다. 삼성은 2009년에 50위권에 진입한 후 2014년에는 2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다만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인 ‘브랜드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500대 브랜드’에서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유일하게 올랐다. 조사에 따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923억달러(약 100조원)로, 4위에 랭크돼 지난해 (662억달러·6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는 39%나 올랐고 순위도 2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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