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6년만의 풀체인지 현대차 싼타페, 드디어 공개

[포토] 6년만의 풀체인지 현대차 싼타페, 드디어 공개

기사승인 2018. 02. 21. 10: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180221_103109454
현대자동차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신형 싼타페./사진=장일환 기자
KakaoTalk_20180221_103109021
현대자동차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신형 싼타페./사진=장일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21일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싼타페는 6년만의 풀체인지 모델로 2주만에 사전예약 1만 4000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형 싼타페는 고객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혁신적인 스케일의 변화를 통해서 차원이 다른 SUV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신형 싼타페가 탈수록 만족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중형 SUV 차급의 걸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