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 아기 솔이와 환상의 케미 ‘사랑스러움’

으라차차와이키키, 정인선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이 아기와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내 화제다.

정인선은 지난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아기 솔이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극 중 정인선(윤아 역)은 딸 솔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으로 등장해 언제나 해맑은 웃음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기 솔이와의 찰떡같은 연기 호흡이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정인선이 처한 상황에 따른 아기의 버라이어티한 표정 변화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은 것. 

또한, 정인선은 개인 SNS를 통해 솔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 가하면,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솔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줄 모르는 딸 바보 면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처럼, 정인선은 촬영장 안팎에서 아기 솔이와 러블리한 케미를 발휘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