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채연, 핑크로 휘감은 ‘러블리 끝판왕’

정채연, 핑크로 휘감은 ‘러블리 끝판왕’

기사승인 2018. 03. 17. 21: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정채연, 핑크로 휘감은 '러블리 끝판왕' /정채연, 핑크로 휘감은 '러블리 끝판왕', 사진=정채연 SNS
다이아 정채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지난달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몸이 핑크. 핑크핑크하다. 무슨 촬영일까요.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색으로 휘감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채연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채연은 17일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유동근의 30년 전 첫사랑 상대로 등장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