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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음성파일 갑질 논란에 이지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될 것 같다” 돌직구 비판

조현민 음성파일 갑질 논란에 이지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될 것 같다” 돌직구 비판

기사승인 2018. 04. 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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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가 조현민 음성파일 갑질 논란에 휩싸인 대한항공에 대해 핵사이다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1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할것 같다. 안녕.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대한항공 비행기와 승무원들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이지혜의 글을 접한 후 "언니 멋지다", "핵사이다 돌직구", "대한항공 다 망했다", "사진이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추정 음성파일이 공개되며 욕설 논란으로 실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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