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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마지막회 본방사수 독려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마지막회 본방사수 독려

기사승인 2018. 04. 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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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마지막회 본방사수 독려 /작은 신의 아이들 종영,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사진=김옥빈 SNS
배우 김옥빈이 '작은 신의 아이들' 마지막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옥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신의 아이들' 오늘 마지막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촬영에 임하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옥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옥빈이 김단 역으로 열연을 펼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는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이희준 등이 출연하는 '미스트리스'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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