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성민, 시호와 목욕탕行…완벽 식스팩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구선수 문성민이 완벽한 식스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시호는 문성민 아빠의 직장에 방문할 예정이다. 문성민 아빠와 시호 부자는 목욕탕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몸짱에 등극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문성민 아빠와 시호는 목욕탕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만점 비주얼의 문성민 아빠의 훈훈한 미소와 완벽한 초콜릿 복근은 심쿵을 유발한다. 시호의 깜찍한 웃음은 매우 사랑스럽다. 

이날 시호-리호는 배구선수인 문성민 아빠의 직장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시호는 문성민 아빠와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운동을 끝낸 두 사람은 흘린 땀을 씻기 위해 목욕탕으로 향했다. 목욕탕에 등장한 문성민-시호 부자에 모두가 심쿵했다는 전언이다. 문성민 아빠가 완벽한 식스팩을 자랑하며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 

시호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한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목욕탕에서 아빠와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고. 배구계의 꽃미남 문성민 아빠와 깜찍한 귀요미 시호-리호 부자의 행복한 일상은 TV앞 시창자들까지 행복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