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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좌파 패륜적 쌍욕도 가정사로 덮으려는 술책 놀라워”

홍준표 “좌파 패륜적 쌍욕도 가정사로 덮으려는 술책 놀라워”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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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장 수여식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를 겨냥해 “패륜적인 쌍욕 파동도 가정사 문제로 덮고 가려는 음험한 술책은 가히 놀랍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과거 자신의 친형 부부에게 욕설을 한 전화 음성파일이 논란이 됐다. 한국당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는 이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고 이 후보가 법적대응을 검토하자 이같이 비판한 것이다.

홍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살다 보면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이혼할 수도 있고, 자식 문제도 그렇다”며 “뻔뻔한 좌파들의 민낯을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이나 이혼한 경력이 있어도 도덕성을 중시하는 미국의 대통령이 됐다”며 “삼성 창업자인 고(故) 이병철 회장도 자식 문제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탄한 바가 있다”고 적었다.

또 홍 대표는 남 지사의 이혼과 아들의 마약 투약 처벌이 상대 진영의 공격을 받는 것을 염두에 둔 듯 “이 두 가지 문제는 가정사인데도 (민주당이) 비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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