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율은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어린쑥의 봄 향기를 담아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자연을 닮은 디퓨저’와 ‘자연을 닮은 룸스프레이’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연을 닮은 디퓨저’는 강화 어린쑥 향을 가득 담아 생활공간을 항상 봄의 향기로 채울 수 있다. 또 ‘자연을 닮은 룸스프레이’는 시간과 장소에 맞는 자연스러운 봄 향기로 싱그럽고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모노톤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과 선물로도 어울린다.
‘자연을 닮은 디퓨저’와 ’자연을 닮은 룸스프레이’는 촉촉한 사용감과 싱그러운 향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크림’의 향을 홈 프래그런스로 구현한 제품으로써, 바쁜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자연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향을 통해 한국적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