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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과천주공4 재건축 따내

GS건설, 과천주공4 재건축 따내

기사승인 2018. 05. 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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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GS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조합원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냈다. GS건설은 총 896명 투표 중 696표를 얻었다.

과천주공 4단지는 3400억원이 투입돼 1110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도보 5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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