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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HE ‘2018 세계대학평판’ 발표…성균관대 한국 사립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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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HE ‘2018 세계대학평판’ 발표…성균관대 한국 사립대 1위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3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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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성균관대 페이스북 공식계정
성균관대학교가 세계 대학 평판 순위 평가에서 한국 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대학 평가 기관인 영국의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세계 대학 평판’ 평가에서 성균관대가 국내 종합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상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76위로, 지난해 88위에서 12계단 상승했다. 서울대는 46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73위를 차지했다.

상위 대학 100위권에 오른 아시아권 대학은 총 21곳이었다. 중국 6개, 일본 5개, 홍콩과 한국 각각 3개, 싱가포르 2개, 인도와 대만에 각각 1개였다.

역내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대학은 일본 도쿄대로 1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11위에서 2계단 떨어졌다. 이어 중국 칭화대와 북경대가 전년도와 동일하게 각각 14위, 17위였다. 싱가포르국립대가 3계단 오른 24위, 일본 교토대는 2계단 오른 27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대학들은 엔지니어링·과학·수학 부문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싱가포르국립대는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7위를 차지했다고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전했다.

세계 대학 평판 상위 1~3위는 미국 대학들이 차지했다. 1위 하버드대에 이어 매사추세츠공과대(MIT)·스탠퍼드대가 2·3위에 올랐다. 영국 케임브리지대는 4위, 옥스퍼드대는 5위였다.

THE의 필 배티 대학순위평가 편집장은 중국의 칭화대와 북경대가 상위 20위권에 들면서 두드러진 성적을 거뒀다면서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일본 대학들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THE 세계 대학 평판 순위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여러 학계의 중진학자 1만162명의 의견 조사를 토대로 평가한 것이다. 이들이 연구와 교육 부문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세계 대학 15개 이상을 꼽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은 31일 “지난 20년간 성균관대가 교육과 연구, 그리고 산학협력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가 평가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교원을 영입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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