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CVID 뜻, 조지 부시 때 수립된 북핵 해결 원칙…폼페이오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결과”

CVID 뜻, 조지 부시 때 수립된 북핵 해결 원칙…폼페이오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결과”

기사승인 2018. 06. 11. 19: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1일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발언한 CVI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CVID는 조지 부시 행정부 1기 때 수립된 북핵 해결의 원칙으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혹은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를 의미한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1일 백악관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가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결과"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