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지드래곤 관찰일지 등장에 누리꾼 “소름 돋는다”

지드래곤 관찰일지 등장에 누리꾼 “소름 돋는다”

기사승인 2018. 06. 26. 07: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지드래곤 관찰일지 등장에 누리꾼 "소름 돋는다" /지드래곤 관찰일지, 지드래곤, 사진=SNS
빅뱅 지드래곤의 개인 정보가 담긴 일명 '관찰일지'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드래곤 관찰일지'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한 SNS를 캡처한 것으로 해시태그로 부대명과 신병교육대를 언급한 뒤 지드래곤의 문신 위치, 점 위치 등 개인 신상정보와 생활 행동, 습관 등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제 될 거라는 기본적인 사고 능력이 없나. 심지어 SNS에 올리기까지", "진짜 소름이다. 저걸 쓴 사람이나 올린 사람이나", "사생보다 더한 사람이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