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
1일 오영주는 인스타그램에 "이쁜 응원의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분들과 샌드위치 도시락도 너무 잘 먹고 다들 너무 좋아하셨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특히나 편지 보고 울컥했네요"라며 "이쁜 악세사리도 잘하고 다닐게요 너무 맘에 들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자합니다"라고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영주는 "다음부터는 돈쓰시지 마시기 마음만 충분히 받을게요 말안해도 다알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최근 스페셜 편을 방송하며 출연자들의 진솔한 방송 후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