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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박세미·마리와 촬영 인증샷 “며느리 삼총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박세미·마리와 촬영 인증샷 “며느리 삼총사”

기사승인 2018. 07. 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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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박세미·마리와 촬영 인증샷 "며느리 삼총사" /민지영 박세미 마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사진=민지영 SNS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이 박세미·마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지영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8시 55분 오늘도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와 함께 해주실 거죠? 며느리 삼총사 박세미, 마리, 민지영의 두번째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리, 박세미, 민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밝은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들이 출연 중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며느리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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