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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파타야 살인사건 재추적 “성남 국제마피아 수사 관계자 연락 기다린다”

‘그것이 알고싶다’ 파타야 살인사건 재추적 “성남 국제마피아 수사 관계자 연락 기다린다”

기사승인 2018. 07. 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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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파타야 살인사건 재추적 "성남 국제마피아 수사 관계자 연락 기다린다"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결방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파타야 살인사건을 또다시 추적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지난 6일 공식 트위터에 "경기도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집단인 '성남 국제 마피아' 파와 소속 조직원과 연관된 각종 범죄 행위를 수사하셨던 검찰 및 경찰 전·현직 관계자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작진의 연락처와 이메일을 게재했다.

앞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해 7월 방송을 통해 2015년 태국 파타야의 고급 리조트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다룬 바 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의 이슈를 조명하고 사건의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며 평균 7%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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