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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마트 쇼핑 도우미’ 이마트앱 전면 리뉴얼…편의성 강화

이마트, ‘스마트 쇼핑 도우미’ 이마트앱 전면 리뉴얼…편의성 강화

정석만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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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앱 리뉴얼 2
최근 리뉴얼한 이마트앱.
이마트는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이마트앱’을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최근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고객 사용 패턴에 맞춘 ‘마이쇼핑’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쇼핑은 이마트앱 첫 화면에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앱 상단에 위치한 바코드 모양을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다.

이마트는 기존 이마트앱 사용 고객들의 패턴을 분석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인트 카드·쿠폰·SSG 페이·e-스탬프 등을 마이쇼핑에 모아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그날 살 물건들을 종이나 핸드폰에 메모해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쇼핑메모’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이 직접 쇼핑 리스트를 입력할 수 있으며, 전단 행사 상품을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에 ‘하트’를 누르면 쇼핑메모에 등록된다.

또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영수증·단골 이마트 정보·이마트몰 등의 기능을 앱의 메인 화면에 위치시켜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지난 12일 리뉴얼 이후 1주일간 이마트앱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기존에 비해 주요 기능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기존에 여러 단계를 거쳐야 확인이 가능했던 모바일 영수증이 앱 메인 화면에 위치하면서 사용량이 65.9% 증가했고, 쿠폰 메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대표 쿠폰인 ‘퇴근길·밤쑈핑쿠폰’ 역시 사용량이 39.5% 늘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앱과 이마트 모바일 웹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가장 직관적이면서 이용하기 쉽도록 앱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스마트한 쇼핑에 도움이 되도록 이마트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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