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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 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 해맑은 여름나기 문화체험비 후원

코닝정밀소재, 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 해맑은 여름나기 문화체험비 후원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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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 영주귀국사할린한인 후원금
오세현 아산시장(가운데)이 19일 시청에서 강중근 코닝정밀소재㈜ 전무(오른쪽)로부터 영주귀국사할린한인 후원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코닝정밀소재㈜가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아동들과 영주귀국사할린한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했다.

22일 아산시에 따르면 코닝정밀소재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나기 위한 ‘해맑은 여름나기사업’과 ‘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을 위한 사업비로 총 4500만원을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에 후원했다.

코닝정밀소재가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 1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물품(김치, 선풍기, 영양제, 여름이불) 3000만원과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각각 500만원 문화체험 행사비 1500만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강중근 코닝정밀소재 전무는 “해맑은 여름나기 및 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비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닝정밀소재는 같은날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아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귀국사할린한인의 사할린영주귀국회 쉼터 운영비 및 프로그램비로 후원금 1000만원을 아산시에 전달했다.

이건열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현재까지 운영비 및 프로그램비 재원이 전무한 상황으로 코닝정밀소재㈜의 도움마저 없었다면 쉼터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는 △자격증 취득 및 학습비 지원을 위한 ‘해맑은 미래’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아동별 맞춤형 ‘해맑은 공부방’ △교복비 지원사업인 ‘해맑은 교복’ △저소득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및 난방비 지원 행사인 ‘해맑은 산타’ △다문화 인식개선 홍보관인 ‘해맑은 홍보관’ △학교 도서지원사업 등 아산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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