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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충인사 단행...246명 승진, 최초 여성 2급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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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충인사 단행...246명 승진, 최초 여성 2급 탄생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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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 인천시가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조직안정과 하위직 사기진작을 위해 보충인사를 시행하고 246명을 승진의결했다.

22일 시에 다르면 이번 인사에는 인천시 최초로 △2급 1명 △4급 5명 △기술(토목) 4급 및 9급출신 시설(토목·건축) 5급 승진 등 능력있는 여성공무원을 우대하고, 관리직 임용을 확대했다.

2급 승진하는 한길자 재난안전본부장은 1978년 공채 행정9급으로 공직생활 시작, 2013년 부이사관으로 진급했으며, 인재개발원장, 보건복지국장, 남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또 여성 토목직 4급과, 9급 출신 시설 5급도 탄생했다. 그동안 인천시의 토목이나 건축업무 부서에는 여성과장이 없었으며, 5급공채 외 9급 출신 5급 여성팀장도 없는 남성위주의 업무 분야로 인식돼 왔다.

이에 시는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균형인사를 추진하기 위해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와 소수직렬내 여성간부를 양성하고 남성위주 부서에 여성공무원을 배치했다.

시는 향후 인사운영시스템을 보완해 능력있고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민선7기 시정 방향에 맞는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따른 조직개편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와 군, 구 공무원간의 인사교류 활성화 방안을 협의해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민선7기를 맞아 조직의 안정과 공로연수 등 결원직위에 대한 신속한 충원인사와 관리직 여성공무원 승진임용 확대의지를 보여준 인사”라며 “오는 10월에 예정된 조직개편 인사와 대규모 신규충원을 감안해 이번 전보인사는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 인천시

◇ 2급 승진
△ 한길자 이종호 변주영

◇ 3급 승진
△ 오흥석 조태현 정연용 유문옥 홍종대 김영섭

◇ 3급 직무대리
△ 김재익

◇ 4급 승진
△ 전근식 고철원 박명숙 강영식 박경수 당용증 이영순 김연영 반상용 정상구 김성훈 길교숙 박세윤 홍병철 김권성 정연주 안상윤 김석환 서용성 김병용 강인모 손철현 김세종 박기만

◇ 4급 직무대리
△ 김영미 박상석 김기학 구혜림

◇ 5급 승진
△ 김윤영 홍순미 박원우 한선희 김윤정 김영수 주소정 이명옥 김종철 장동문 원형석 박종원 홍정숙 정준기 조상모 홍인표 손혜원 이준언 이장교 김한섭 김신민 유병임 김재철 이애경 박미화 박은경 박상석 이영문 최호영 김인형 김천 박웅희 박중우 유해순 구선모 송병훈 이재천 김순심 조상열 전민종 윤영호 김주환 강유정 김삼희 박병재 정현 오선용 이용삼 문승현 이은진 이지연 이양호 강기웅 박은정 민왕기 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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