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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아들 하정우 ‘꾸꾸까까’ 애교 선보여 “위험해 보인다”

김용건 아들 하정우 ‘꾸꾸까까’ 애교 선보여 “위험해 보인다”

기사승인 2018. 07. 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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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정우
김용건 아들 하정우가 '신과함께' 무비토크 중 꾸꾸까까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8일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하정우, 김용화 감독, 주지훈, 김향기 등이 참석했다.


박경림은 이날 하정우에게 “하트 100만 돌파하면 뭘 해주실 거냐”고 질문했고 하정우는 “마음 같아선 헤드스핀이나 풍차돌리기 아크로바틱 그런 걸 하고 싶으나 열대야 때문에 땀이 터진다”고 답했다.


이에 워너원 박지훈의 '저장'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하정우는 "못할 건 없는데 제가 저장을 끊었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재차 '꾸꾸까까' 애교를 요청하자 하정우는 “위험해 보인다 그것도”라며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하트 100만이 넘었고, 하정우를 비롯해 이정재, 주지훈도 꾸꾸까까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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