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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故 노회찬 애도 “믿고 싶지 않아, 언제나 존경했다”

윤일상, 故 노회찬 애도 “믿고 싶지 않아, 언제나 존경했다”

기사승인 2018. 07. 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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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故노회찬 애도 "믿고 싶지 않아, 언제나 존경했다" /노회찬, 사진=윤일상 SNS
작곡가 윤일상이 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애도했다.

윤일상을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고도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네요"라며 故 노회찬 의원을 애도했다.

이어 "노회찬 의원님 언제나 존경했고 걸어오신 모든 길에 응원했습니다"라며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故 노회찬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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