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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 5000만건 돌파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 5000만건 돌파

기사승인 2018. 07. 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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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 모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모바일 주문 및 결제 서비스인 ‘사이렌오더’의 누적 주문건수가 최근 5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14년 5월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자체 개발해 선보인 사이렌오더는 모바일을 통해 스타벅스의 음료와 푸드 등을 편리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현재 스타벅스에서는 하루 평균 7만8000건의 주문이 사이렌오더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일 평균 스타벅스 전체 주문건수 중 14%에 해당한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이용률은 서비스 시작 이후로 현재까지 지속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3월 4000만건 달성 이후 이번 5000만건 달성까지 단 4개월만 소요되며, 역대 최단기간 사이렌오더 주문건수 1000만건을 달성했다.

사이렌 오더 주문은 아침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9시 사이(26%)와 점심시간대인 12시~13시 사이(16%)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이렌오더 주문 중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추천 서비스를 통한 주문이 39%를 차지하고 있었다. 개인 추천 서비스는 개인의 최근 구매 이력을 비롯해 매장 정보·주문 시간대·기온과 같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개인마다 다르게 추천하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빅스비 등과 같은 음성기반 어시스턴트 서비스와 연계해 업계 최초로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하는 기능을 구현한 바 있으며, 차량번호 인식 서비스를 사이렌오더와 연동시켜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백지웅 스타벅스 마케팅&디지털 총괄부장은 “편리한 주문과 결제라는 편의성 제공이 사이렌오더의 탄생 배경이었으면서도 앞으로의 변함없는 방향성”이라며 “현재 빅데이터와 결합한 고객 맞춤형 추천 서비스, 선물하기 기능 등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을 지속 연구하고 있으며 개인 추천 서비스 고도화 등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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