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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해운대서 휴가객 대상 차량 무상점검 캠프 운영

삼성화재, 해운대서 휴가객 대상 차량 무상점검 캠프 운영

기사승인 2018. 07. 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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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①] 17년 여름 해운대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 전경
지난해 운영됐던 삼성화재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의 모습. 삼성화재는 올해도 8월 1일부터 이틀 동안 캠프를 열어 휴가객들에게 점검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프에서는 약 20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뿐만 아니라 와이퍼, 워셔액, 오일류 등 소모품 교환 및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하면 음료, 생수, 우산, 부채, 휴대용 선풍기, 구급함 등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캠프에 설치된 상담창구에서 보험과 상품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백승욱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애니카서비스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정기적인 차량점검을 받기란 쉽지 않다”면서 “해운대를 찾은 휴가객들이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를 방문, 차량 안전점검을 받고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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