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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노회찬 후임 이철희 합류, 시청률 3.569%로 상승

‘썰전’ 노회찬 후임 이철희 합류, 시청률 3.569%로 상승

기사승인 2018. 08. 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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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전

'썰전'이 4주만에 방송된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썰전'은 3.5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결방 전 방송분(2.6%)보다 약 1%p 상승한 수치로 앞서 '썰전'은 패널로 출연 중이던 노희찬 의원의 사망 이후 3주 간 애도기간을 가졌다.


또한 노회찬 의원을 대신해 이철희 의원이 다시 진보 논객으로 '썰전'에 합류했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는 4.153%, KBS 2TV '해피투게더'는 3.9%, 4.2%(전국기준), SBS '방과후힙합'은 1.3%, 0.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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