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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순위 1등 미야와키 사쿠라 성형설 제기됐던 사진은? ‘달라진 분위기’ 눈길

‘프로듀스48’ 순위 1등 미야와키 사쿠라 성형설 제기됐던 사진은? ‘달라진 분위기’ 눈길

기사승인 2018. 08. 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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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프로듀스48'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미야와키 사쿠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성형설이 제기됐던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성형 전이라는 제목이 글이 게시됐다.


사진 속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사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린 시절 수수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지금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4일 방송된 '프로듀스48' 순위 공개 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1-20등 까지의 순위가 미리 공개되며 스포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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