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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이가은 탈락 속상…분명 더 좋은 기회 올 것” 격려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이가은 탈락 속상…분명 더 좋은 기회 올 것” 격려

기사승인 2018. 09. 0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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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이가은의 데뷔조 탈락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정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은이 정말 고생했다. 너한테 분명히 더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속상하고 마음은 아프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가은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가은은 첫 순위 선발식에서 당당히 센터를 차지하고, 3차 순위 발표식까지 꾸준히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지만 마지막 파이널에서 아쉽게 떨어졌다.

한편 '프로듀스48'은 센터 장원영을 중심으로 미야와키 사쿠라, 이채연, 안유진, 강혜원 등 12인의 멤버가 아이즈원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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