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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로타바이러스 발원지 파악 위해 W산부인과·산후조리원 조사 중”

강서구 “로타바이러스 발원지 파악 위해 W산부인과·산후조리원 조사 중”

조준혁, 박승탁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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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확진 영아와 양성반응 영아가 발생한 W 병원. /박승탁 기자
서울 강서구청이 화곡동 소재 W 산부인과병원과 해당 병원에서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을 상대로 로타바이러스 발원지를 조사 중이다.

강서구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14일 오후 “산후조리원 영아의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자 역학조사를 하는 과정이어서 현재 정확한 발병 장소를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어제(13일) 기준 확진 영아 1명, 양성 반응 영아 3명”이라며 “계속 검사 중이어서 오늘이 지나기 전에는 말하기 어렵고 파악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격리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해당 산부인과병원 신관에 위치한 신생아실과 산후조리원에서 양성 반응 영아는 추가 환자가 발생하면 안되기 때문에 신생아들끼리 격리를 해놓은 상태”라며 “신생아실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서울시 역학조사 담당자와 상의를 해서 격리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병원은 전날 오후 12시께 해당 병원에서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에 있던 영아 1명이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명이 양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병원이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에는 총 26명의 영아가 있었는데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 영아 1명은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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