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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성시경도 인정한 매력녀 “당시 손연재 같은 느낌”

이제니, 성시경도 인정한 매력녀 “당시 손연재 같은 느낌”

기사승인 2018. 09. 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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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제니

'라라랜드'에 출연한 이제니가 계속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성시경이 이제니의 미모에 대해 '손연재 같은 느낌'이라고 발언해 눈길을 끈다.


성시경은 2013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 라이트 켜줘' 코너에서 이제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신동엽은 "이제니 매력 있다"라고 말했고 그는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이제니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성시경은 이에 "이제니 진짜 매력적이다. 당시 (국민 여동생) 손연재 같은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제니는 1996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현재는 미국 LA에서 웹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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