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7.4℃

도쿄 17.9℃

베이징 20.3℃

자카르타 30.6℃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靑 “2일차 정상회담 장소, 文대통령 묵는 백화원 영빈관”(속보)

이전기사

[尹 2주년 기자회견] 윤석열, 트럼프 '방위비' 발언에 "한미 동맹은 변치 않을 것"

다음기사

[속보] 尹 "앞으로 3년 더 세심히 민생 챙길것…서민·중산층 중심 시대 열겠다"

靑 “2일차 정상회담 장소, 文대통령 묵는 백화원 영빈관”(속보)

기사승인 2018. 09. 19. 09: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靑 “2일차 정상회담 장소, 文대통령 묵는 백화원 영빈관”(속보)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석유 미래포럼]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 “석유산업, 중대..

[석유 미래포럼]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 “석유산업, 중대..

‘지하철 3호선 연장’ 용인·성남·화성·수원시 공동건의문..

‘지하철 3호선 연장’ 용인·성남·화성·수원시 공동건의문..

여주도자기축제. 연일 관람객 몰려 ‘북적’

여주도자기축제. 연일 관람객 몰려 ‘북적’

홍준표의 투명화법 “尹은 부득이 모시지만 韓 용서 어려워..

홍준표의 투명화법 “尹은 부득이 모시지만 韓 용서 어려워..

구리시, 구리유통종합시장 대형마트에 롯데마트 확정

구리시, 구리유통종합시장 대형마트에 롯데마트 확정

고창군, 올해 관광객 1300만명 유치 청신호

고창군, 올해 관광객 1300만명 유치 청신호

오늘의 주요뉴스